Andersen 행동모형에 근거한 한국노인의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의사 결정요인 분석

Factors Affecting the Elderly's Preference for Utilization of Long-Term Care Services Based on Andersen's Behavioral Model

초록

본 연구는 Andersen 행동모형을 분석틀로 이용하여 한국노인의 요양시설 및 재가서비스이용의사와 그 영향요인을 분석한 연구이다. 2004년도 전국 노인생활실태 및 복지욕구조사의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연구대상은 65세이상 노인 3,019명이었다. 장기요양 서비스이용의사의 예측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Andersen 행동모형에 근거하여 소인성 요인(연령, 성별, 결혼상태, 교육정도), 가능성 요인(가족월수입, 주관적 경제수준, 직업유무, 자녀수, 가족형태, 거주지), 필요요인(주관적 건강상태, ADL, IADL, MMSE, 행동문제, 만성질환수)을 독립변수로 선택하였다. 전체 대상자의 29.7%가 요양시설 이용의사를 나타냈고, 45.7%는 재가서비스 이용의사를 나타냈다. 연령이 낮고 교육수준이 높고, 자녀수가 적은 도시거주자들일수록 요양시설이용의사가 높은 반면, 연령이 낮고 가족수입이 적으며 주관적으로 인식한 경제상태가 어려운 농촌거주자들일수록 재가서비스 이용의사가 높았다. 본 연구결과는 한국을 비롯한 고령화 국가들의 노인장기요양제도의 발전과 개선을 위한 근거자료로 의미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키워드

노인장기요양서비스요양시설재가서비스Andersen 행동모형AgedLong-term care servicesNursing homesHome care servicesAndersen's behavioral model
제목
Andersen 행동모형에 근거한 한국노인의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의사 결정요인 분석
제목 (타언어)
Factors Affecting the Elderly's Preference for Utilization of Long-Term Care Services Based on Andersen's Behavioral Model
저자
김은영남은숙채영란이혜경
발행일
2008-08
유형
Y
저널명
한국노년학
28
3
페이지
585 ~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