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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삼척 도계지역의 탄광에서 석탄채취 시에 부산물로 발생되는 석탄폐석을 원료로 하여 제조된 분말유리와 다양한 종류의 발포제를 활용하여 발포유리를 제조하였다. 유리는 소다라임계 화학조성을 갖는 유리였고, 유리분말에 발포제로서 탄산칼슘, 인산칼슘, 그리고 석탄폐석 중 카본함량이 높은 셰일(shale) 계의 석탄폐석분말을 사용하였고, 이들 원료에 액상 바인더를 첨가하여 혼합한 후, 판상의 형태로 성형하였다. 성형체를 건조한 후 전기로에서 800oC 20분간 열처리함으로써 다공성의 발포유리 패널을 제조할 수 있었다. 발포제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특성을 갖는 발포유리샘플이 제조되었으며,이들의 비중 및 압축강도와 같은 물리적 특성을 측정하였고, 기공의 크기 및 형태를 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석탄폐석으로제조한 폐유리를 활용하여 비중 0.4~0.7, 압축강도 30~72 kg/cm2를 갖는 발포유리 샘플을 얻을 수 있었으며, 특히 액체인산칼슘 발포제를 사용하여 0.47의 낮은 비중과 72 kg/cm2의 높은 압축강도를 갖는 발포유리를 얻을 수 있었다. 따라서 삼척지역에 폐기된 다량의 석탄폐석이 건축용 및 산업용 발포유리 2차 제품을 제조하는데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리라 판단되었다.
키워드
Foam glass; Refused coal ore; Soda-lime glass; Foaming agents; Physical properties
- 제목
- 석탄 폐석을 이용한 발포유리의 제조 및 물리적 특성 연구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the fabrication of foamed glass by using refused coal ore and its physical properties
- 저자
- 임태영; 구현우; 황종희; 김진호; 김정국
- 발행일
- 2011-12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결정성장학회지
- 권
- 21
- 호
- 6
- 페이지
- 266 ~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