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변화에 따른 근대문헌 범주의 재설정 문제와 방안

Redefinition and Conservation of The Modern Publication according to Changing Periods

초록

근대문헌은 우리 역사의 근현대시기의 사회상을 현재에 전달하는 중요한 국가기록문화유산이다. 그러나 근대문헌은 그동안 일반자료로 분류되어 사장될 위기에 있다. 최근 각 기관에서 이 문제를 인식하고 근대문헌의 체계적인 수집, 관리 등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는 근대문헌의 범주 설정, 별도의 규정과 관리 방안 마련이다. 그리고 이 규정에 의거하여 국내 핵심 기관을 선정하여 수집, 보관의 정책이 필요하다.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관은 국립중앙도서관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현재 근대문헌을 수집, 보관, 관리하고 특화할 수 있는 여러 기반이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이 과정을 바탕으로 기존에 구축해 놓은 개인 연구자의 연구 성과물, 기관별 기 수행 결과물, 근대문헌 분야의 특화된 학회의 결과물을 최대한 활용하거나 연계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서 근대문헌의 수집 및 관리 등의 효율적인 작업, 유형별 작업, 더 나아가 수집, 보존, 관리 등이 쳬계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근대문헌에 대한 수집, 정리, 체계화의 필요성은 일찍부터 제기되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 작업은 이루어지지 못했고, 현재는 이러한 토대 작업 없이 오히려 근대문헌을 수집하고 있는 기관들이 더욱 확대되는 특이한 상황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볼 때 국가 차원에서 기구의 재편, 근대문헌의 개념 정립 등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키워드

근대문헌근대문헌의 관리 방안근대문헌의 실태국가기록문화유산의 체계화Modern PublicationManagement of Modern PublicationActual Condition of Modern PublicationNational Archives and Cultural Heritage
제목
시대 변화에 따른 근대문헌 범주의 재설정 문제와 방안
제목 (타언어)
Redefinition and Conservation of The Modern Publication according to Changing Periods
저자
유춘동오영식
DOI
10.17258/jib.2021..87.51
발행일
2021-09
유형
Y
저널명
Journal of Studies in Bibliography
87
페이지
51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