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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주요 국산 수종인 잣나무재와 일본잎갈나무재의 횡단면상 방사조직 밀도 및 접선단면상 복열방사조직 출현 빈도수에 대한 변이성을 조사하였다. 방사조직의 밀도는 잣나무재 4.6개/mm, 일본잎갈나무재 9.0개/mm로 일 본잎갈나무재의 방사조직 밀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방사조직 밀도는 수 부근에서 높았고, 수피 쪽으로 이행함에 따라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한 연륜 내에서의 복열방사조직 출현 빈도수는 일본잎갈나무재 가 잣나무재보다 높았다. 잣나무재의 복열방사조직은 복열의 수가 1세포고인 것(B+1)이, 일본잎갈나무재는 2 세포고인 것(B+2)이 가장 많았다. 일반적으로 복열방사조직의 출현 빈도수는 조재부가 만재부보다 높았는데 일본잎갈나무재의 경우 복열의 수가 6∼7세포고에 달하는 것(B+6∼B+7)도 있었다. 본 연구 결과, 방사조직 밀도의 변이성은 성숙재와 미성숙재를 구분하는 기초 자료로뿐만 아니라 방사조직의 출현 빈도와 함께 두 수종 을 식별하는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키워드
biseriate ray; ray spacing; variation; Larix kaempferi; Pinus koraiensis
- 제목
- 잣나무재와 일본잎갈나무재의 방사방향 방사조직 밀도 및 연륜 내 복열방사조직 출현 빈도수 변이
- 제목 (타언어)
- Radial Variations of Ray Spacing and Intra-annual Variation of Biseriate Ray Frequency in Pinus koraiensis and Larix kaempferi Woods Grown in Korea
- 저자
- 김남훈
- 발행일
- 2009-11
- 유형
- Y
- 저널명
- 목재공학
- 권
- 37
- 호
- 6
- 페이지
- 531 ~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