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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금융충격이 한국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 지상윤;
- 김경수
초록
[연구목적] 본 연구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붕괴, CDS시장 디폴트, 주식시장 폭락, 유가 급등이 금융위기와 경기 침체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본 연구는 마코프 국면전환모형(MS-VAR)을 통해 2006년 1월부터 2024년 11월까지의 유가, 주가지수, CDS지수, 주택가격지수의 월별 데이터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첫째, 시장 간 전염효과는 비선형적 특성을 가지며, 두 개의 뚜렷한 국면으로 구분되었다. 2007년 서브프라임위기를 기점으로 위험 국면이 금융시장의 혼란을 주도하였다. 안정국면의 지속기간은 위험 국면보다 약 두 배 길며, 이는 경기호황이 경기침체보다 길다는 기존 연구와 일치하였다. 둘째, 충격반응함수 결과, 위험국면에서는 모든 시장 지표가 경제 충격에 더 강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식시장 변동성이 CDS시장 변동성을 증가시키며, 주식시장과 에너지시장 간 전염효과도 위험국면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반면, CDS시장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 셋째, 분산분해분석 결과, 위험 국면에서 주식시장 충격이 에너지시장 변동성의 두 번째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금융위기 시기에는 주식시장이 자체 충격의 영향을 빠르게 상실하며, 다른 시장의 영향력이 점진적으로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의 시사점] 정책 결정자들은 금융위기 동안 시장 간 전염효과의 확대를 인식하고, 과도한 감독 부재를 방지해야 하고 금융위기 동안 주요 시장의 변동성을 유발하는 핵심 요인을 신중하게 분석해야 하며 투자자들은 금융위기 시 예상치 못한 시장 간 상호작용에 주목해야 한다.
키워드
- 제목
- 서브프라임 금융충격이 한국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the Impact of the Subprime Financial Shock on the Korean Market
- 저자
- 지상윤; 김경수
- 발행일
- 2025-12
- 유형
- Y
- 저널명
- 경영과 정보연구
- 권
- 44
- 호
- 4
- 페이지
- 333 ~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