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골반농양의 경피적 배액술: 초음파와 투시조영 유도 하 둔부 경유 배액술을 중심으로

Percutaneous Drainage of Postoperative Pelvic Abscess: Fluoroscopic and US-Guided Transgluteal Approach
  • 임효진
  • 홍현표
  • 이형근
  • 최윤정
  • 이영래
  • ... 김삼수
  • 외 2명

초록

목적: 수술 후 골반농양의 초음파와 투시 조영 유도 둔부 경유 경피적 배액술의 효용성과 안전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2002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S상 결장과 직장암으로 수술받은 594명의 환자 중 수술 후 골반농양으로 경피적 배액술을 시행한 1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둔부 경유 배액술과 다른 경피적 배액술의 시술 여부, 시술 결과, 배액술의 유지 기간, 그리고 합병증에 대해 알아보았다. 결과: 10명(52.6%)의 환자에서 투시 조영 및 초음파 유도 하 둔부경유 경로를 통해 배액을 시행하였다. 5명(26.3%)의 환자에서는 이미 존재하는 외과적 배액관 경로를 통하였고 4명(21.0%)의 환자에서는 초음파 유도로 복벽을 통한 배액술을 시행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기술적으로 성공하였다. 삽입된 카테터는 평균 14일 뒤 제거하였다. 둔부 경유 배액술을 시행한 환자들 중 2명의 환자에서는 농양이 완전히 소실되지 않아 후속적인 수술이 필요하였다. 카테터의 유지기간은 둔부 경유 배액술에서 16.5일로 다른 배액술의 카테터 유지기간(11.2일) 보다 길었다. 모든 예에서 시술과 관련된 주요 합병증이나 사망은 일어나지 않았다. 결론: 수술 후 생긴 골반 농양의 초음파와 투시 조영 유도 둔부 경유 배액술은 비교적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생각된다.

키워드

AbsecssPelvisDrainageRadiologyInterventional
제목
수술 후 골반농양의 경피적 배액술: 초음파와 투시조영 유도 하 둔부 경유 배액술을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Percutaneous Drainage of Postoperative Pelvic Abscess: Fluoroscopic and US-Guided Transgluteal Approach
저자
임효진홍현표이형근최윤정이영래이지영박해원김삼수
발행일
2010-04
유형
Y
저널명
대한영상의학회지
62
4
페이지
343 ~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