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이 글은 『향연』과 『도덕경』의 정독을 통해 드러난 에로스와 인문적인 것의 함수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작성된다. 이 글이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간취하고자 하는 것은 두 사이를 매개하는 언어에 대한 관찰과 분석이며, 그 관찰과 분석의 매개에 관한 의미부여다. 인문적인 것이란 언어를 통해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를 포괄한다. 그런 점에서 인문, 혹은 인문학은 언어를 통해 이루어지는 지적 행위와 관계한다. 지적 행위의 최종심급은 장르적으로 우리가 학문의 영역이라고 분류하는 체계와 지위에 관한 것으로 집약된다. 그러니까 학문으로서의 인문은 무엇인가에 대한 몇 경우의 수를 질문하고 궁리하기 위한 목적이 이 글에 있다.
키워드
Eros; double bind; LaoTzu; Tao te ching; Platon; Symposion; humanistic; 에로스; 이중구속; 노자; 도덕경; 플라톤; 향연; 인문적인 것
- 제목
- 인문적인 것에 대하여
- 제목 (타언어)
- About Things Humanistic
- 저자
- 신철하
- 발행일
- 2015-12
- 유형
- Y
- 저널명
- 한민족문화연구
- 권
- 52
- 호
- 52
- 페이지
- 373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