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간 트레드밀 운동이 난소절제 쥐 해마의 신경전달물질 및 신경가소성 단백질 발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16 weeks treadmill exercise on neurotransmitter and neuroplasticity protein expression in ovariectomized rats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16주간 트레드밀 운동이 난소절제 쥐 해마의 신경전달물질 및 신경가소성 단백질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함으로써 운동이 뇌 기능 변화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5주령의 Sprague Dawley계 암컷 쥐를 대상으로 통제집단(n=12), 난소절제 통제집단(n=12) 및 난소절제 트레드밀 운동집단(n=12), 총 세 집단으로 구분하였다. 난소절제 트레드밀 운동집단은 16주간 주 5일, 1일 40분, 25 m/min의 속도로 트레드밀 달리기 운동을 실시하였다. 16주간 트레드밀 운동 후 해마의 신경전달물질, 신경가소성 단백질 발현 및 기억력 변화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Serotonin 함량은 난소절제 트레드밀 운동집단은 난소절제 통제집단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AChE mRNA 발현은 난소절제 트레드밀 운동집단이 난소절제 통제집단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BDNF mRNA 와 synapsin Ⅰ mRNA 발현은 난소절제 트레드밀 운동집단이 난소절제 통제집단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수동회피실험을 실시한 결과, 난소절제 트레드밀 운동집단은 난소절제 통제집단과 비교하여 조명이 켜진 방에 머문 시간이 유의하게 증가하여 기억력이 향상된 결과를 나타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16주간 트레드밀 운동은 난소절제 쥐 해마의 뇌 신경전달 물질과 신경가소성 관련 단백질 발현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며, 기억력 개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트레드밀 운동이 신경전달 물질 및 신경가소성 단벡질 발현이 증가됨으로써 뇌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시냅스가소성에 영향을 주어 기억력 기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생각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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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6주간 트레드밀 운동이 난소절제 쥐 해마의 신경전달물질 및 신경가소성 단백질 발현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Effects of 16 weeks treadmill exercise on neurotransmitter and neuroplasticity protein expression in ovariectomized rats
저자
기태원김상배윤진환
DOI
10.33645/cnc.2021.01.43.1.981
발행일
2021-01
유형
Y
저널명
문화와융합
43
1
페이지
981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