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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소수집단에 대한 편견에 내재하는 편집증적 심리 특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수집단에 대한 편견이 편집성향과 갖는 관계성을 검토하고 이와 더불어 편집증의 인지적 특성으로 밝혀진 변인들의 작용을 평가하였다. 편집성향을 측정하기 위해 MMPI-2의 편집척도 Pa 및 Harris -Lingoes 순박성 소척도 Pa3를 사용하였고, 인지적 특성으로는 편집증의 핵심변인인 이분법적 사고와 귀인양식을 측정하였다. 소수집단은 이주노동자, 동성애자, 노숙인으로 선정하였으며 이들에 대한 편견은 인지ㆍ정서ㆍ행동적 측면을 통합하여 산정하였다. 557명의 질문지를 분석한 결과, Pa3가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소수집단에 대한 편견이 약하고 이분법적 사고가 높은 집단이 소수집단에 대한 편견이 강한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의 가설이 지지되었다. 반면 귀인양식에 있어서는 소수집단에 대한 편견에 있어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향후 연구과제를 논의하였다.
키워드
prejudice toward minority groups; paranoid tendency; Harris-Lingoes Naivetes(Pa3); dichotomous thinking; attributional style; 소수집단에 대한 편견; 편집성향; 순박성 소척도 Pa3; 이분법적 사고; 귀인양식
- 제목
- 소수집단에 대한 편견과 편집증적 심리특성
- 제목 (타언어)
- Prejudice toward Minority Groups and Paranoid Characteristics
- 저자
- 홍성원; 이인혜
- 발행일
- 2015-08
- 유형
- Y
- 권
- 21
- 호
- 3
- 페이지
- 339 ~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