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자유와 평등- ‘정도의 차이’를 중심으로 -

Animal Rights: Freedom & Equality - Focus on the differences of degree -
  • 안건훈

초록

우리가 앞으로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윤리는 동물에 대한 사람의 도덕성도 함축한다. 사람들이 민주사회에서 자유와 평등을 누리듯이, 생태민주주의에서는 동물의 자유와 평등에 관한 담론이 필요하다. 동물의 자유나 평등은 탈인간중심환경윤리에서는 전체론적인 견해에, 단일주의나 계층주의와 관련된 논의에서는 실천적 현실주의를 받아들이면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스럽다. 생명공동체에서 그 구성원들이 누리는 자유와 평등은‘이다’와‘아니다’에 기초한‘유형의 차이’가 아니라,‘더하다’와‘덜 하다’라는 ‘정도의 차이’에 기초한다. 동물의 권리를 위해서는 고통(좁게는 통증)이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고통의 감소는 동물이 지니는 내재적 가치, 자유나 평등에 기초한 동물의 권리를 고양시키는 일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키워드

고통자유평등. 정도의 차이생명공동체sufferings(pains)freedomequalitydifference of degreebiotic community
제목
동물의 자유와 평등- ‘정도의 차이’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Animal Rights: Freedom & Equality - Focus on the differences of degree -
저자
안건훈
DOI
10.35146/jecoph.2022..33.003
발행일
2022-06
유형
Y
저널명
환경철학
33
페이지
29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