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AHs 오염 우려지역의 환경 시료 중 PAHs 잔류량 모니터링

Monitoring of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 Residues in Environmental Samples in Korea
  • 임종수
  • 주진호
  • 임춘근
  • 허장현
  • 박동식
  • 외 1명

초록

본 연구는 국내 지역별 농작물과 농업환경 중 16종의 PAHs 잔류 양상을 파악하고자 수행하였다. 국내 PAHs 오염 우려지역인 공업단지 및 화력발전소 주변에서 주요 농작물(26점), 농작물 재배 토양(46점) 및 농작물 재배 주변 물(15점) 시료를 채취하여 GC/MSD로 PAHs 잔류량을 분석하였다. 농작물의 경우 최대 5종의 PAHs가 4.5~52.2 μg kg-1 수준으로 검출되었으며, 토양에서는 최대 13종의 PAHs가 4.3~662.9 μg kg-1 범위로 검출되었다. 이 중 발암성이 강한 물질로 알려진 benzo(a)anthracene, chrysene, benzo(b)fluoranthene, benzo(k)fluoranthene, benzo(a)pyrene, dibenzo(a,h)-anthracene 등 총 6가지 성분이 14.2~167.8 μg kg-1 범위로 검출되었다. 특히 토양 중 PAHs 잔류함량과 검출빈도는 제철, 중공업단지가 밀집되어있고 교통량이 많은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최대 3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산불이 발생했던 지역에서는 최대 6종의 PAHs가 7.3~36.0 μg kg-1 수준으로 검출되었다. 자동차 배기가스 및 주거난방 시설에서 주로 발생하는 naphthalene, phenanthrene, fluoranthene, pyrene 등의 검출빈도가 다른 성분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채취한 모든 물 시료에서는 PAHs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는 PAHs의 수용해도가 비교적 낮고, 친유성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물보다는 유기화합물이 풍부한 저니토에 잔류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연구 결과 국내 농작물과 농업환경 중 일부 PAHs가 분포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하였으며, 향후 환경 중 PAHs의 농작물 오염 경로 및 잔류 특성 등을 규명하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색인어 : 농작물, 농업환경 오염,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PAHs), 모니터링, 잔류량

키워드

agricultural productsenvironmental pollutionmonitoring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PAHs)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Polycyclic Aromatic Hydrocar- bonsPAHs)는 2개 이상의 벤젠고리로 이루어진 방향족 화합물로 토양작물 및 대기 등 환경 중에 널리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Menzie 등1992). 구성 성분에 따라 그agricultural productsenvironmental pollutionmonitoring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PAHs)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Polycyclic Aromatic Hydrocar- bonsPAHs)는 2개 이상의 벤젠고리로 이루어진 방향족 화합물로 토양작물 및 대기 등 환경 중에 널리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Menzie 등1992). 구성 성분에 따라 그
제목
국내 PAHs 오염 우려지역의 환경 시료 중 PAHs 잔류량 모니터링
제목 (타언어)
Monitoring of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 Residues in Environmental Samples in Korea
저자
임종수주진호임춘근허장현박동식김성수
발행일
2007-06
유형
Y
저널명
농약과학회지
11
2
페이지
95 ~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