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성지수가 경제적 성과와 웰빙에 미치는 영향 - OECD 국가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Creative Index on Economic Development and Well - being for OECD Countries
  • 박경원
  • 정성호

초록

본 연구는 OECD 국가의 창조성지수가 경제적 성과와 웰빙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를위해 플로리다의 창조도시 논의에서 제기된 인재, 기술, 관용을 중심으로 창조성지수를 산출하고, 이들변수가 경제적 성과와 웰빙의 다양한 측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에 주목하였다. 분석 결과 창조성지수를 구성하고 있는 기술지수, 인재지수, 관용지수는 모두 국가경쟁력지수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 의 효과를 미치고 있다. 이 세 지수를 합성한 창조성지수 역시 국가경쟁력에 유의한 수준에서 정(+)의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술지수는 국가경쟁력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쳤지만 웰빙지수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웰빙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인재지수와 관용지수를 높여야 할 것으로보인다. 인재지수는 인적 자본과 건조자본에 상대적으로 강한 영향을 미쳤으며, 관용지수는 사회적 자본에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한편 창조성지수가 높을수록 생태발자국이 증가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창조성지수가 높은 사회일수록 사람이 살아가는데 더 많은 생태계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창조성지수를 높여 경제적 번영을 확보할 수 있지만 생태발자국 증가로 인한자연자본의 훼손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경제적, 생태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키워드

creative index3Tscompetitivenesswell-beingecological footprint창조성지수경제적 성과웰빙창조계급생태발자국
제목
창조성지수가 경제적 성과와 웰빙에 미치는 영향 - OECD 국가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The Effect of Creative Index on Economic Development and Well - being for OECD Countries
저자
박경원정성호
발행일
2016-04
유형
Y
저널명
지역사회학(Korean Regional Sociology)
17
1
페이지
123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