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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때 국내 최대의 탄전지대로 유명했던 강원도 삼척, 도계, 태백 지역은 1980년대 중반 석탄자원의 고갈에 따른 석탄산업 합리화조치와 더불어 급격한 인구감소와 지역 경제 쇠락의 고통을 동시에 겪고 있다. 현재는 폐광지역 산업유산으로 남아있는 탄전지대의 재건을 위한 다양한 논의들 중 폐광유산을 활용한 지역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은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공동체 재건과 동시에 관광산업을 통한 산업구조 재편에도 도움이 된다고 본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역성과 맥락성의 견지에서 현재 태백, 정선지역에서 운영 중인 폐광지역 산업유산을 활용하여 지역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의 대표적 사례인 삼탄아트마인, 석탄유물 종합전시관, 태백석탄 박물관을 대상으로 각각의 차별성과 가능성, 한계를 분석, 비교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최선의 모델을 논구해 보고자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강원지역의 지역성과 문화적 맥락성의 견지에서 지역특성에 적합한 폐광지역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키워드
Abandoned coal mine area; Coal artifacts; Urban regeneration; Local culture and tourism; Locality; Contextuality; 폐광지역; 석탄유물; 도시재생; 지역문화‧관광; 지역성; 맥락성
- 제목
- 지역 활성화를 위한 폐광지역 문화 및 관광자원화 방안
- 제목 (타언어)
- Cultural and Tourism Resources for Abandoned Mine Areas for Local Activation
- 저자
- 정진훈; 강윤식; 강훈
- 발행일
- 2019-11
- 유형
- Y
- 권
- 9
- 호
- 11
- 페이지
- 1341 ~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