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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형재난 발생 특성에 관한 역사적 연구
A Historical Research on the Characteristics of Large-scale Disasters in Korea
- 최충익;
- 김철민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해방 이후 한국사회에서 발생한 대형재난의 특징과 변화를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보는데 있다. 한국사회에서 발생한 주요 재난에 대해 발견적 탐색 기법으로 역사적 흐름과 변화과정을 다루고자 하였다. 연구범위는 1945년에서 2015년까지 발생한 대형재난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모두 360개의 대형재난 사고가 검색되었으며, 재난 유형별로는 선박사고가 158건, 육상교통사고가 98 건으로 높은 비중을 나타났다. 시기별 연구 결과 대형재난 발생에 대한 특징들을 요약하면 다음과같다. 첫째, 대형재난의 발생 원인이 대부분 경험부족과 관리능력 부족이었다는 점이다(1기, 1945-1960). 둘째, 경제성장과 더불어 사회간접자본이 확충되고 이에 따라 대형재난 역시 급격하게증가하였다는 점이다(2기, 1961-1980). 셋째, 육상사고는 줄어들었으나 항공기 사고 등이 크게 증가하였다는 점이다(3기, 1981-2000). 넷째, 국내 대형재난 발생 건수는 급격하게 감소했지만 해외에서의 대형재난 발생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4기, 2001-2015).
키워드
large-scale disasters; historical research; heuristic method; 대형재난사고; 역사적 연구; 탐색적 기법
- 제목
- 한국의 대형재난 발생 특성에 관한 역사적 연구
- 제목 (타언어)
- A Historical Research on the Characteristics of Large-scale Disasters in Korea
- 저자
- 최충익; 김철민
- 발행일
- 2016-04
- 유형
- Y
- 저널명
- Crisisonomy
- 권
- 12
- 호
- 4
- 페이지
- 17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