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중국 조선족의 체육활동

Physical excercise of Chinese-korean during the period of the Japan colonial period
  • 강종학
  • 박기동
  • 윤대중
  • 김지훈

초록

본 연구는 문헌자료 수집과 구술 자료를 사용하여 일제강점기 중국 조선족 체육활동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중국 조선족 체육은 애국지사들이 세운 사립학교에 개설한 “체조”과에서 발원하였고, 조선족 체육은 간민회(墾民會), 간도체육회(間島體育會)등 조선족 민간단체들을 매체로 학교로부터 사회로, 도시에서 농촌으로 전파되었다. 1919년 ‘3ㆍ1운동’과 ‘5ㆍ4운동’을 계기로 민족독립운동으로부터 신민주주의 혁명으로 전환하면서 조선독립과 중화민족의 해방을 쟁취하는 2중 사명을 수행하게 되었다. 1919년부터 학교 체육교육에서 “체조”과가 “체육”과로 바뀌면서 학교체육에서 ‘병식체조’가 밀려나기 시작하였고, 근대체육이 신속히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중국 조선족은 일제의 지속적인 회유·동화·탄압정책에도 굴하지 않고, 반일 구국운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지속적으로 민족교육을 추진하고, 체육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애국주의와 민족주의 정신을 고취하고, 민족의 생존과 독립을 위한 항일구국운동을 전개하였다.

키워드

Japanese invasionChinese-koreanphysical exercise
제목
일제강점기 중국 조선족의 체육활동
제목 (타언어)
Physical excercise of Chinese-korean during the period of the Japan colonial period
저자
강종학박기동윤대중김지훈
발행일
2012-02
유형
Y
저널명
한국체육사학회지
17
1
페이지
137 ~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