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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최근 성장 동인으로 간주되고 있는 문화산업의 성장이 지역산업의 성장경로와 배치되지 않으며, 지역 간 경제력 격차를 완화할 수 있다는 논지를 제기하고 그 효과를 평가하였다. 지니계수 요인분해(Gini decomposition)를 적용하여 분석한 결과 문화산업은 지역 간 경제적 불균등도를 완화하여 전산업 지니계수를 낮추는 요인으로 기능하였다. 의태분석에 근거하면 문화산업이 계속해서 성장하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문화산업 비중이 높으므로 불균등을 상쇄하는 효과가 더욱 커져 지역 간 균형발전 효과 역시 크게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제조업 성장 여건이 충족될 수 없는 지역에서는 여타 서비스업과 마찬가지로 문화산업에 대한 역내수요가 존재한다는 면에서 동 산업이 지역경제의 성장 동인으로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산업을 포함한 서비스업의 경우 거래비용이 많은 반면에 내부자원(특히 부가가치 생산요소)의 이용률이 높아 제조업에 비하여 수요의 누출이 적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국내총생산에서 문화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으므로 그 효과는 미약하지만 현재의 성장률을 감안하면 문화산업이 유발하게 되는 균형발전효과는 증대될 것이다.
키워드
Gini decomposition; cultural industry; balanced regional economic growth; Gini decomposition; cultural industry; balanced regional economic growth; 지니계수 요인분해; 문화산업; 지역 간 균형발전
- 제목
- 지니계수 요인분해(Gini decomposition)를 이용한 문화산업의 불균등 기여도 분석
- 제목 (타언어)
- The analysis of the cultural industry on balanced regional growth using Gini decomposition method
- 저자
- 지해명
- 발행일
- 2006-08
- 유형
- Y
- 저널명
- 지역연구
- 권
- 22
- 호
- 2
- 페이지
- 299 ~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