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 지형도를 이용한 근대화 이후의 도시 변화 분석

Urban Change Analysis using the 1:50,000 Topographical Map which is Produced at 1910's

초록

일제가 한반도를 본격적으로 수탈할 목적으로 조선총독부를 통하여 1914년에서 1918년까지 5년간 제작한 축척 1:50,000의 ‘근세한국 오만분지일 지형도’는 근대적인 토목공사에 의한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이전인 구한말 한반도의 삶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자료이다. 이 연구에서는 1910년대의 경관을 담고 있는 근세한국 오만분지일 지형도 이미지에 좌표를 부여한 후, GIS 환경에서 오늘날의 지도와 중첩하여 토지이용변화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근대적인 토목공사가 시작되기 이전에는 개발이 어려웠던 구릉지역과 잦은 침수로 인하여 방치되고 있던 하천부지,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하여 경쟁력을 상실한 농경지 등이 오늘날에는 도시지역으로 개발되었다.

키워드

근세한국 오만분지일 지형도강원도도시토지이용변화GISModern Age Korea 1:50000 Topographical MapUrbanLand Use ChangeGIS
제목
1910년대 지형도를 이용한 근대화 이후의 도시 변화 분석
제목 (타언어)
Urban Change Analysis using the 1:50,000 Topographical Map which is Produced at 1910's
저자
배선학
발행일
2007-09
유형
Y
저널명
한국지리정보학회지
10
3
페이지
93 ~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