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환자의 주관적 건강상태, 우울, 삶의 질의 관계: 스트레스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Relationship between Subjective Health Perception,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in Stroke Patients: Focusing on the Regulated Mediating Effect of Stress

초록

본 연구는 뇌졸중의 발병으로 인한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른 뇌졸중 환자의 삶의 질이 우울에 따라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뇌졸중 환자의 스트레스 수준이 이런 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영향을 조절하는지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 1, 3차년도(2016, 2018) 자료를 활용하였다. 만19세 이상 뇌졸중 환자 278명을 PROCESS macro version 3.5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뇌졸중 환자의 주관적 건강상태와 삶의 질 관계에서 우울은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주관적 건강상태와 우울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는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주관적 건강상태와 삶의 질 간의 관계에서 우울은 조절된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통해 뇌졸중 환자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환자와 환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효과적․전략적인 의료사회복지 서비스를 위한 개입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실증 자료를 제공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키워드

뇌혈관 질환의료사회복지프로그래스 매크로삶의 질우울cerebrovascular diseasemedical social workPROCESS macroEQ-5DPHQ-9
제목
뇌졸중 환자의 주관적 건강상태, 우울, 삶의 질의 관계: 스트레스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The Relationship between Subjective Health Perception,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in Stroke Patients: Focusing on the Regulated Mediating Effect of Stress
저자
이청은전동일
DOI
10.54711/KSSR.35.1.03
발행일
2022-08
유형
Y
저널명
사회과학연구
35
1
페이지
59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