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목적 : 자궁벽내임신은 조기 진단이 어려우며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 자궁적출술을 시행해야 하는 등 합병증이 큰 질환이나 현재까지 이 질환에 관한 전반적인 고찰은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문헌 고찰을 통하여 이 질환의 임상적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인터넷을 이용하여 MEDLINE과 EMBASE 데이터베이스 및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제공하는 논문 검색 엔진으로 문헌 검색을 시행하였다. 총 40예의 증례 보고를 검색하였으며 이 중 임상 자료가 부족한 4예는 연구 대상에서 제외하고 36예를 대상으로 분석을 시도하였다. 결과 : 자궁벽내임신 36예의 발생 평균 연령은 31.2세였으며 평균 진단 주수는 10.8주였다. 36예 중 17예의 환자가 자궁소파술 기왕력이 있어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로 나타났다. 36예 중 27예를 개복술을 통해 자궁벽내임신을 확진하였으며 치료 방법은 자궁적출술이 가장 많이 시행되었다. 결론 : 자궁벽내임신은 위험 인자를 숙지하고 최근 발달된 영상 진단 기기를 적절히 이용하면 상당수에서 조기 진단과 내과적 치료가 가능하여 임신력을 보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키워드
Clinical characteristics; Intramural pregnancy; Case reports; 자궁벽내임신; 임상적 특성; 증례 보고; Clinical characteristics; Intramural pregnancy; Case reports
- 제목
- 자궁벽내임신에 대한 임상적 분석
- 제목 (타언어)
- Clinical Analysis of Intramural Pregnancy
- 저자
- 이동헌; 조준식
- 발행일
- 2004-05
- 유형
- Y
- 권
- 47
- 호
- 5
- 페이지
- 856 ~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