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탐사 기반의 땅밀림 지역 위험성평가 사례연구

A Case Study on Hazard Assessment of Ground Creep Areas Based on Geophysical Exploration

초록

본 연구에서는 물리탐사를 통하여 땅밀림이 발생하는 지역의 특징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땅밀림의 규모를 파악하기 위하여 상단부, 중단부, 하단부로 구분하여 지질, 토양, 지형, 수리, 산림 특성을 조사하였다. 토질 시료를 채취하여 실내실험을 통해 함수율, 마찰각, 투수계수 등의 토질 특성의 값을 추출하고, 탄성파 탐사와 전기비저항 탐사를 통해 지반구조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값들을 이용해 사면안정해석을 수행하여 건기와 우기시의 지반 붕괴 위험성을 평가하여 땅밀림으로 인한 붕괴 여부를 판단하였다. 위험성 평가 대상지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의 사면으로 땅밀림이 발생한 지역이다. 대상지는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땅밀림 지역으로 사면 하부의 풍화암층이 솟아오른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우기시 붕괴가 가능한 지역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땅밀림 지역에 대한 다수의 물리탐사를 통해 땅밀림의 특성을 규명하여 붕괴의 위험성에 대한 관리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키워드

땅밀림위험성 평가물리탐사사면안정해석Land creepRisk assessmentGeophysical surveySlope stability analysis
제목
물리탐사 기반의 땅밀림 지역 위험성평가 사례연구
제목 (타언어)
A Case Study on Hazard Assessment of Ground Creep Areas Based on Geophysical Exploration
저자
이승우전계원
DOI
10.21729/ksds.2025.18.4.33
발행일
2025-12
유형
Y
저널명
한국방재안전학회논문집
18
4
페이지
33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