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과학도를 위한 글쓰기

Technical writing for Physical Education major college students
  • 박기동

초록

이 글은 체육과학도를 위한 글쓰기에 관한 것이다. 막연한 글쓰기가 아니라 텍스트를 읽고, ‘A4쪽글’(우안愚案 강조)을 사용하여 자기 생각을 일으키는 훈련을 한다면, 스스로 자기 생각의 폭과 깊이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글쓰기를 통하여 자기 스스로를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쓸모 있는 글쓰기에 대한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법, 즉 그 출발점을 가능한 자세하게 모색해본 것이 연구 목적이었다. 이와 같은 활동을 가능한 구체적으로 기록하고자 하였다. 이때 글쓰기의 목표는 학부생을 기준으로 하여 가능한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글쓰기’를 지향(토론 수업을 통하여)하고자 하였다. 그때그때 고쳐주고 바람직한 방법을 모색하여 봤으나 내가 기대하는 만큼, 글쓰기가 확 달라졌다는 학생은 발견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과 어려움은 비로소 극복하였다는 학생들의 변화를 쪽글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글쓰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 출발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성과라면 성과라 할 수 있겠다. 어찌 하루아침에 배부를 수 있으랴!

키워드

글쓰기A4쪽글
제목
체육과학도를 위한 글쓰기
제목 (타언어)
Technical writing for Physical Education major college students
저자
박기동
발행일
2004-12
유형
Y
저널명
움직임의 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12
2
페이지
1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