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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 본 연구는 치매 비약물중재 메타분석 연구에 대한 질 평가를 수행하여 치료의 효과성에 대한 질적 수준을 검증하고 향후 국내 비약물중재 분야 근거중심 실무의 질적 향상에 대한 연구적 통찰력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 문헌검색은 ‘치매’와 ‘메타분석’을 선정하고 학술연구정보서비스(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RISS), 한국의학논문데이터베이스(Korean Medical database, KM base),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Korea Med), 한국학술정보(Korean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 KISS), 국가 과학기술 정보센터(National Digital Science Library, NDLS)를 이용하였다. 메타분석 논문은 AMSTAR 평가도구의 방법론적 질 평가기준을 적용하여 중재유형별 문헌의 질 평가점수를 분석하였다. 결과 : 메타분석 논문의 방법론적 질 평가 평균점수는 6.16점(SD=1.90)으로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개별적으로 연구를 살펴보면, 보통 수준(5-8점)에 해당하는 연구가 17편, 낮은 수준(0-4점)은 2편으로 조사되었으며, 높은 수준(9-11점)은 한 편도 없었다. 19편의 연구 중 17편은 KCI에 게재된 연구였고, 인지기반 중재 5편, 신체활동 중재 4편, 음악치료 4편, 아로마 치료 2편, 가상현실 기반 중재와 미술치료, 회상치료, 작업치료가 각각 1편씩 조사되었다. 질 평가도구의 사용빈도를 살펴보면, 과반수가 ROB를 사용(59%)하고 있었고, 나머지는 SIGN(12%), PEDro score(12%), RoBANS(12%), EQI(5%)를 사용하고 있었다. 결론 : 국내 치매분야 메타분석 연구에서는 분석대상에 포함되는 문헌 선정과 질적 검증과정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며, 연구설계 및 진행과정 전반이 이전 방식들보다 체계적이고 엄격하게 이뤄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
키워드
- 제목
- 국내 치매 비약물중재 분야 메타분석 연구의 방법론적 질 평가
- 제목 (타언어)
- Methodological Quality Assessment of Meta-analysis Studies in the Field of Non-pharmacological Intervention for Dementia in Korea
- 저자
- 함민주; 황호성; 임영명
- 발행일
- 2021-12
- 유형
- Y
- 저널명
-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학회지
- 권
- 11
- 호
- 3
- 페이지
- 13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