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섭취 횟수와 대사증후군의 관련성

The Association Between Eating Frequency and Metabolic Syndrome

초록

연구배경: 대사증후군은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의 발생 및 사망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예방이 필수적이다. 기존 연구에서 음식섭취횟수는 혈중 콜레스테롤 및 당 대사, 비만에 영향을 준다고 보고되었다. 하루 총 섭취열량을 보정하였을 때 음식섭취횟수가 증가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위험도가 감소할 것이라는 가설 하에 음식섭취횟수와 대사증후군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5년 시행된 제3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나이, 성별, 신체 활동, 흡연, 음주, 하루 총 섭취 열량으로 보정하고 음식섭취횟수, 간식횟수, 식사횟수와 대사증후군 위험도의 관련성을 확인하였다. 결과: 20-45세 군에서는 식사횟수가 대사증후군의 위험도와 유의한 관련이 있었으며(P=0.011), 46세 이상 군에서는 음식섭취횟수가 대사증후군의 위험도와 유의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25). 46세 이상이면서 식사횟수가 1-2회인 경우에는 간식횟수가 대사증후군 여부와 유의하게 관련이 있었다(P=0.038). 결론: 이번 연구만으로 음식섭취횟수와 대사증후군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확인할 수는 없지만, 이번 연구의 결과는 음식섭취횟수 감소가 대사증후군의 위험과 관련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대사증후군에 대한 음식섭취횟수의 영향을 밝히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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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음식 섭취 횟수와 대사증후군의 관련성
제목 (타언어)
The Association Between Eating Frequency and Metabolic Syndrome
저자
김선미고유라이동률박민선
발행일
2011-03
유형
Y
저널명
Korean Journal of Health Promotion
11
1
페이지
9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