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ning Management and the Long-run Performance of IPOs

이익조정행위가 신규공모주 장기성과에 미치는 효과

초록

본 연구에서는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704개 신규공모주(이하 공모주)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장기성과를 분석하고, 상장 전후에 행해진 공모주 발행기업의 이익조정행위가 공모주 장기성과에 어떠한 효과를 미쳤는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공모주들의 상장월을 포함한 상장 후 36개월간 누적수익률과 보유수익률 평균은 각각 49.40%와 17.50%인데 반해서 상장일 수익률 평균은 51.66%이여서, 상장일 종가 대비로는 장기저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주 발행기업의 이익조정행위를 나타내는 상장 전후기간의 총발생액과 재량적 유동발생액(DCA)은 상장전 2년도부터 상장연도까지 계속적으로 증가하다가 상장 이후부터는 계속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발행기업들이 상장 전부터 상장연도까지 단기적으로 조정 가능한 DCA를 이용하여 순이익을 과대계상하는 이익조정행위를 집중적으로 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상장시점의 DCA를 기준으로 구성한 5개 DCA 그룹의 3년간 장기성과는 DCA가 높았던 공모주일수록 장기성과가 현저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DCA가 가장 낮은 공모주들을 매수하고 가장 높은 공모주들을 매도하여 구성한 헤지포트폴리오는 3년간 누적수익률로는 48.38%, 보유수익률로는 60.48%의 유의한 초과수익률을 얻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키워드

신규공모주장기성과발생액재량적 유동발생액발생액 이상현상Intial public offering (IPO)Long-run performanceAccrualsdiscretionary current accrualsAccrual anomaly
제목
Earning Management and the Long-run Performance of IPOs
제목 (타언어)
이익조정행위가 신규공모주 장기성과에 미치는 효과
저자
김진우이종용
발행일
2010-02
유형
Y
저널명
산업경제연구
23
1
페이지
357 ~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