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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남한과 북한의 교육은 기본이념의 차이로 인해 교육정책방향과 교육법체제 등 외형적인 부분이 서로 상이하다. 또한 교육의 구체적인 활동을 성립시키는 교육과정과 교과서 등 전반적인 면에서 공통점보다는 차별화되는 점이 많이 존재한다. 유아기는 생애 최초의 시기로 이때의 교육은 그 어느 시기의 교육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남한과 북한의 유아교육은 ‘어린이의 성장’이라는 공통적인요소가 포함되어 있지만, 양국의 이념과 체제 차이로 인하여 유아들이 학습해야할 공통적인 내용에서도 교육과정과 교육방안은 뚜렷한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유*강원학교 교수 ** 교신저자. 경북학교 강사192 『남북문화예술연구』 통권 제17호아는 이념과 체제를 넘어서 사랑과 인성으로 교육되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슈타이너의 ‘오이리트미’는 남북한 유아를 위한 교육 방안이자 교육과정이 될 수있다. 유아들에게 남한과 북한의 교육적 이념과 체제를 넘어서는 지혜로운 삶을살기 위한 인지학적 교육 방안인 오이리트미는 현재 뿐 아니라 통일 후에도 유아들의 통합적이고 조화로운 교육에 도움이 될 것이다. 오이리트미에 의한 유아교육과정은 남한과 북한의 어린이들이 함께 생활하여도 서로를 이해하며, 조화를 이룰수 있는 교육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Curriculum of North and South Korea; Early Childhood Educ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 Eurythmy; Waldorf Kindergarten; 남북한 교육과정; 남북한 유아교육; 오이리트미; 발도르프 유치원
- 제목
- 남북한 유아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오이리트미’ 연구
- 제목 (타언어)
- Study on Eurythmy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Curriculum of North and South Korea
- 저자
- 김병희; 김유라
- 발행일
- 2015-12
- 유형
- Y
- 저널명
- 남북문화예술연구
- 호
- 17
- 페이지
- 191 ~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