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세대와 비청년 세대의 주택소유율 격차 요인 분해

Decomposition of the Homeownership Gap between Youth and Non-youth Generations

초록

본 연구는 2012~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청년 세대(가구주 40세 미만)와 비청년 세대 간 주택소유율 격차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였다. 기존 연구가 집단별 요인 분석에 그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와 Oaxaca-Blinder 다변량 분해를 적용하여 격차를 특성 효과와 계수 효과로 구분하였다. 분석 결과, 격차는 특성 효과(49.4%)와 계수 효과(50.6%)가 유사한 비중으로 작용하는 이중 구조를 보였다. 특성 효과에서는 순자산 분포 격차(+37.94%)가 가장 큰 요인으로 나타나 청년의 자산 축적 부족이 핵심 제약임을 확인하였다. 계수 효과에서는 부채(-37.25%)가 격차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하였으며, 이는 청년의 높은 레버리지 활용을 반영한다. 또한 혼인과 1인 가구 변수에서 효과의 부호가 역전되어, 청년에게 결혼과 가구 형성이 주거 안정이 아닌 제약 요인으로 작용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청년 주거 정책이 소득 지원을 넘어 자산 형성 및 가구 형성 단계의 지원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키워드

homeownership rateyoung householdintergenerational gapOaxaca- Blinder decompositionnet worthdebtsingle-person householdmarital status주택소유율청년 세대세대간 격차Oaxaca-Blinder 분해순자산부채1인 가구혼인상태
제목
청년 세대와 비청년 세대의 주택소유율 격차 요인 분해
제목 (타언어)
Decomposition of the Homeownership Gap between Youth and Non-youth Generations
저자
이진국기호정준호
DOI
10.23843/as.25.1.3
발행일
2026-04
유형
Y
저널명
감정평가학논집
25
1
페이지
73 ~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