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본 연구에서는 여대생 644명을 대상으로 일상식이를 통한 항산화무기질인 아연, 구리, 망간, 셀레늄의 섭취상태를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1. 연구 대상자의 평균연령은 20.08세였으며, 신장, 체중과 체질량지수는 161.77 cm, 54.26 kg, 20.82 kg/m2 으로 나타났다. 2. 조사 대상자의 평균 섭취열량은 1573.86 kcal로 해당연령대의 한국인 영양섭취기준과 비교해 볼 때, 필요추정량의 75.54% 섭취 수준을 보였으며, 평균 단백질 섭취량은58.85 g(119.79% of RNI)과 지질 섭취량은 48.69 g으로 나타났다. 3. 평균 아연 섭취량은 12.83 mg이었고, 중앙값 섭취량(25th~75th percentiles)은 12.40 mg(9.59~15.34) 으로 나타났다. 평균필요량에 미달되게 섭취하는 대상자의비율은 10.09%(65명)로 나타났으며, 상한섭취량 이상으로 섭취하는 비율은 0.62%(4명)로 나타났다. 평균 구리섭취량(median, 25th~75th percentiles)은 1.30 mg (1.27 mg, 1.00~1.57)으로 평균필요량에 미달되게 섭취하는 대상자의 비율은 4.97%(32명)으로 나타났다. 평균 망간 섭취량은 3.19 mg(3.12 mg, 2.45~3.86)이었으며, 평균 셀레늄 섭취량은 51.90 µg(50.17 µg, 37.59~64.35) 으로 평균필요량에 미달되게 섭취하는 대상자의 비율은39.60%(255명)으로 나타났다. 4. 조사 대상자들의 식품군별 무기질 섭취량을 살펴보면, 아연 섭취량은 곡류군이 8.55 mg으로 가장 높았고, 육류(1.74 mg), 채소류(0.56 mg), 유제품류(0.51 mg) 등의순으로 나타났다. 구리 섭취량은 곡류군(0.78 mg), 채소류(0.14 mg), 육류(0.06 mg), 어패류(0.06 mg)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망간 섭취량은 곡류가 2.09 mg으로 가장 높았고, 채소류(0.43 mg), 조미료류(0.16 mg), 두류(0.11 mg)의 순으로 나타났다. 셀레늄 섭취량은 곡류군이 16.83 µg 으로 가장 높았고, 육류(14.48 µg), 난류(9.21 µg), 어패류(5.37 µg)의 순으로 나타났다. 5. 무기질별 급원식품 결과를 살펴보면, 아연은 쌀(54.02%), 소고기(5.83%), 시리얼(4.84%), 돼지고기(3.28%) 등이 아연 급원식품으로 나타났으며, 구리은 쌀(46.92%), 김치(2.19%), 두부(2.08%), 라면(2.06%) 등으로 나타났다. 망간은 쌀(49.39%), 두부(2.63%), 라면(2.43%), 김치(2.23%) 등으로 나타났으며, 셀레늄은 계란(17.35%), 돼지고기(11.32%), 소고기(7.73%), 쌀(7.17%) 등이 셀레늄 급원식품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볼 때 아연과 구리는 적정 수준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망간과 셀레늄은 영양소 섭취기준 이하로 섭취하는 대상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기질의 섭취는 상호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특정 무기질의 섭취가 과잉되지 않도록 균형잡힌 식사섭취가 요구된다. 또한 항산화 무기질의 주요 급원식품군이 곡류군으로 나타나 생체이용률이 높은 동물성 식품으로부터의 무기질 섭취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키워드
- 제목
- 여대생의 아연, 구리, 망간, 셀레늄 섭취 상태 평가
- 제목 (타언어)
- Evaluation of Dietary Zinc, Copper, Manganese and Selenium Intake in Female University Students
- 저자
- 배윤정; 김미현; 연지영
- 발행일
- 2012-04
- 유형
- Y
- 저널명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 권
- 17
- 호
- 2
- 페이지
- 146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