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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한국과 독일의 저널리스트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여 한․독 저널리스트는 인구통계적, 사회심리적 그리고 저널리즘적으로 어떤 특성이 있으며, 그들 간에는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으며 지난 30년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비교․분석하였다. 독일 기자는 뮌스터대학교의 1993년과 2005년 조사 결과와 뮌헨대학교의 2015년 조사 결과를, 한국 기자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1993년, 2007년, 2017년의 조사 결과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연구 결과, 독일 기자들은 ‘정보전달자’ 역할을 그리고 한국의 기자들은 ‘비판적 감시자’로서 역할을 중요시하였다. 한․독 저널리즘에서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편집부 내의 문화였다. 독일 기자는 편집부에서 동료 및 상사들과의 관계를 상당히 만족하고 있었고, 게이트키핑 과정에서 제한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 기자는 편집부 내에서 불만족하였고, 뉴스 가치 판단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저널리즘; 저널리스트; 게이트키핑; 역할 인식; 한국; 독일; Journalism; Journalist; Gatekeeping; role understanding; Germany; Korea
- 제목
- 한ㆍ독 저널리즘 비교 분석: 저널리스트의 특성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A Comparative Study on Journalism in Korea and Germany: Focus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Journalists
- 저자
- 남일우
- 발행일
- 2021-03
- 유형
- Y
- 저널명
- 한독사회과학논총
- 권
- 31
- 호
- 1
- 페이지
- 131 ~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