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 당뇨 선별검사에서 양성이었으나 확진되지 않은 산모에서 태어난 후기 미숙아들의 예후

Late Preterm Infants’ Outcome Born from Mothers with Positive Screening but Negative Diagnostic Test for Gestational Diabetes

초록

목적: 후기미숙아를 대상으로 임신성 당뇨를 진단받지는 않았지만, 선별검사에서는 양성으로 분류된 산모들에서 출생한 후기미숙아의 주산기 예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8년 1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60개월간 강남차병원에서 출생한 재태 주령 34+0-36+6주로 태어난 후기 미숙아와 그 산모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을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와 확진 검사 결과에 따라, 선별검사에서 혈당 수치가 140 mg/dL 미만으로 정상 혈당 소견을 보인 군을 정상 산모에게서 출생한 신생아 군(normal glucose tolerance group, NG group), 선별 검사에서 양성이지만 임신성 당뇨병 확진 되지 받지 않은 산모에게서 출생한 신생아군(gestational impaired glucose tolerance group, GIG group), 선별 검사에서 양성이며 임신성 당뇨를 확진 받은 산모에게서 출생한 신생아군(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group, GDM group) 으로 분류하여 세 군 사이의 임상적인 특성을 각각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황달의 유병률은 NG군에 비해 GIG군에서 높게 나타났으며(9.6% vs. 19.5%, P=0.031), 35세 이상의 고령임신이 NG군에 비해 GIG군에서 유의하게 많았다(27.5% vs. 33.8%, P=0.006). 35세 이상 고령 산모에서 층화 분석하였을 때, 호흡기 질환은 NG군에 비해 GIG군에서 유의하게 많았고(44.0% vs. 65.4%, P=0.035), 저칼슘혈증, 수유 장애는 NG 그룹, GIG 그룹, GDM 그룹의 순서로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13.3% vs. 26.9% vs. 32%, P=0.024; 6.0% vs. 11.5% vs. 20.0%, P=0.05). 결론: 후기미숙아에서 내당능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산모에서 태어난 신생아들, 특히 고연령 산모에서 호흡기 질환, 황달, 저칼슘혈증, 수유 장애 등 주산기 합병증의 위험이 증가한다. 따라서 이런 고위험군의 신생아는 분만 전후 더욱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겠다.

키워드

후기 미숙아임신성 당뇨내당능 장애예후Late preterm infantGestational diabetes mellitusGlucose intoleranceOutcome
제목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에서 양성이었으나 확진되지 않은 산모에서 태어난 후기 미숙아들의 예후
제목 (타언어)
Late Preterm Infants’ Outcome Born from Mothers with Positive Screening but Negative Diagnostic Test for Gestational Diabetes
저자
이정민서보선김은선
발행일
2015-09
유형
Y
저널명
Perinatology
26
3
페이지
200 ~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