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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실험은 사육밀도에 따른 토종육계의 행동을 분석한 것이다. 10일령의 토종육계(한협3호)를 3.17m^2의 칸에 각각 20수, 30수 그리고 40수를 수용시켰다. 각각의 사육밀도는 6.3수/m^2, 9.5수/m^2 그리고 12.6수/m^2 이다. 사료섭취량 및 체중은 40수 처리 구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고, 혈장 내 coriticosterone의 농도는 20수 처리 구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닭의 행동은 하루에 12시간씩 일주일에 이틀, 총 8주간 녹화한 후 관찰하였다. 서기, 앉기 그리고 걷기는 행동 소요시간을 측정하였고 음수, 섭식, 몸단장, 긁기, 모래욕, 날개짓, 쪼기 그리고 다른 닭 쪼기는 빈도수를 측정하였다. 서기는 30수 처리 구에서, 앉기는 40수 처리 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걷기는 사육밀도가 증가할수록 낮게 나타났다. 다른 행동의 빈도수 또한 사육밀도의 증가에 따라 감소하였는데 특히 음수, 섭식, 몸단장 그리고 쪼기에서 그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그리고 이러한 행동의 차이는 사육 후기로 갈수록 차이가 커졌다. 모든 처리구 중 활동적인 행동을 많이 하는 20수 처리 구(6.3수/m^2)가 타 처리구 보다 상대적으로 복지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사육밀도라고 판단된다.
키워드
Rearing density; Group size; Welfare; Korean native broilers
- 제목
- 사육밀도가 토종육계의 행동특성에 미치는 영향
- 제목 (타언어)
- Effects of Rearing Densities on Behavior Characteristics in Korean Native Broilers
- 저자
- 하재정; 이용준; 김병천; 오상집; 송영한
- 발행일
- 2011-10
- 유형
- Y
- 권
- 53
- 호
- 5
- 페이지
- 481 ~ 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