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ation Principles Overcoming Political Conflict: Beutelsbacher Consensus in Germany

정치 갈등 극복의 교육 원칙

초록

1976년 서독 정치교육 종사자들에게서 발원한 보이텔스바흐 합의는 학문적 내용의 일치 선언도 아니었고 법적 구속력이 있는 정치적 결정도 아니었다. 정치교육의 종사자들이 가슴을 열고 토론한 민주적 토론 문화의 찬연한 성취였다. 세 원칙, 강압성 금지와 논쟁성 재현과 학습자 이익 원칙은 최소합의였다. 보이텔스바흐 합의는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서독 학교 현장에서 점차 수용되었다. 보이텔스바흐 합의는 정치교육의 규범적 원칙이 되었기에 학교나 공적 영역의 교육 현장에서 정치적 일방성과 독선 및 도구화를 막을 도구로 발전했다. 보이텔스바흐 합의에서 나온 ‘논쟁 재현 원칙’의 수용이 없다면 학생 중심의 교육과 다원적 관점도 역사교육에서 제 힘을 발휘하기가 어렵다.

키워드

보이텔스바흐 합의강압성 금지논쟁성 재현학습자 이익다원적 관점Beutelsbacher ConsensusProhibition against Overwhelming the PupilTreating Controversial Subjects as ControversialGiving Weight to the Personal Interests of PupilsMultiple Perspective
제목
Education Principles Overcoming Political Conflict: Beutelsbacher Consensus in Germany
제목 (타언어)
정치 갈등 극복의 교육 원칙
저자
이동기
DOI
10.16976/kahe.2016..26.137
발행일
2016-11
유형
Y
저널명
역사교육연구
26
페이지
137 ~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