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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국제관계론 발전을 위해 프랑스 근세 팽창정책 결정요인과 이에 대한 다른 강대국의 반응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자 하였다. 프랑스 루이 14세의 팽창적 외교정책에 관한 기존 학자들의 인식은 루이 14세 개인적 영광추구의 동기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그러나 17세기 말에서 18세기 초 유럽국제정치의 맥락에서 살펴보면, 개인적 변수뿐만 아니라 국제적 변수들을 고려해야만 1661∼1713년 프랑스의 팽창정책의 결정요인을 좀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 그 시기를 해석하도록 본 논문은 방어적 현실주의와 공격적 현실주의라는 국제관계학 이론을 적용한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루이 14세 재위 시기, 프랑스의 팽창적 대외정책을 설명하는 이론으로 공격적 현실주의를 제시하며, 특히 세력분포 변수를 통하여 프랑스의 대외정책 팽창 양상을 잘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방어적 현실주의의 이론적 기대와는 달리, 강대국들은 대외적 팽창정책을 추구할 유인이 있음을 보여준다.
키워드
offensive realism; defensive realism; Louis XIV; balance of power; buck-passing; 공격적 현실주의; 방어적 현실주의; 루이14세; 세력균형; 책임전가
- 제목
- 프랑스의 근세 팽창정책 결정요인 연구: 루이 14세 시기 팽창과 균형, 책임전가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Ad Gloriam? Expansion, Balance, and Buck-Passing at the Time of Louis XIV
- 저자
- 모틴딜런
- 발행일
- 2021-04
- 유형
- Y
- 저널명
- 사회과학연구논총
- 권
- 37
- 호
- 1
- 페이지
- 179 ~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