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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마산, 진해, 구포 및 양산 일대의 경상분지 남동부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 불국사관입암군에 내재된 아문 미세균열 및 유체포유물을 이용하여 백악기 말에서 신생대 제3기 초에 경상분지에 작용한 고응력장을 해석하였다. 마산 및 진해 지역에 분포하는 화강암내의 아문 미세균열은 서북서 방향이 우세한 반면에 구포 및 양산 지역 화강암의 아문 미세균열은 북동 방향이 우세하다. 또한 각 화강암체의 냉각사와 유체포유물에서 측정된 온도를 비교한 결과 아문 미세균열의 생성온도는 마산, 진해, 구포 및 양산화강암에서 각각 87~78 Ma, 64~62 Ma, 62~59 Ma 및 64~59 Ma로 평가되었다. 이들 결과를 종합하여 고응력장을 복원하면 경상분지에는 백악기 말에 서북서 방향의 최대 수평 주응력이 작용하였으며 신생대 제3기 초에 이르러 북동방향으로 회전하였고, 그 시기는 약 62 Ma로 추정된다.
키워드
고응력장; 화강암; 아문 미세균열; 유체포유물; 백악기; 제3기; 화강암; paleostress; healed microcrack; fluid inclusion; Cretaceous; Tertiary; granite; paleostress; healed microcrack; fluid inclusion; Cretaceous; Tertiary; granite
- 제목
- 마산 및 양산 일대의 백악기 화강암류의 아문 미세균열과 유체포유물 연구를 통한 백악기 및 신생대 고응력장 분석
- 저자
- 장보안; 정해식
- 발행일
- 2005-03
- 유형
- Y
- 저널명
- 지질학회지
- 권
- 41
- 호
- 1
- 페이지
- 59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