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Political Education on Citizenship of Students: Focused on High School Students in Busan

정치교육이 고등학생의 시민성에 미치는 영향: 부산 지역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초록

정치교육과 시민성 간의 관계는 시민교육 영역의 주요 관심사이다. 본 연구는 부산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치교육 이수 여부가 시민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 는지를 경험적으로 검증하는 연구이다. 이를 위해 정치교육 이수 여부를 ‘법과 정치’ 과목의 이수, 정치 관련 서적의 독서, 정치 관련 프로그램 참여로 세분화하여 독립 변수로 설정하고, 시민성을 정치 관심도, 정치 효능감, 정치적 관용, 투표 참여 성향으로 세분화하여 종속 변수로 설정하였다. 조사 결과 정치교육을 이수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시민성의 모든 세부 지표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회귀 분석 결과 정치교육과 시민성 간의 정(+)의 상관관계가 검증되었다. 이를 통해 학교의 정치교육이 시민성의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특히 정치교육에서 다양한 자료들을 활용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활동들 을 장려한다면 시민성 함양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최근 정치 과목의 이수율이 낮아지는 현실을 고려할 때, 더 많은 학생들이 정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키워드

Political EducationLaw and PoliticsCitizenshipPolitical SocializationPolitical Attitude정치교육법과 정치시민성정치사회화정치 태도
제목
The Effect of Political Education on Citizenship of Students: Focused on High School Students in Busan
제목 (타언어)
정치교육이 고등학생의 시민성에 미치는 영향: 부산 지역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저자
김명정
DOI
10.32355/OUGHTOPIA.2017.05.32.1.101
발행일
2017-05
유형
Y
저널명
Oughtopia (오토피아)
32
1
페이지
101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