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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유아사망률은 영아사망률과 더불어 그 나라의 사회경제적 수준 및 건강수준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이다.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아질수록 유아사망률은 증가하며,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른 유아사망 위험의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지속되거나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1995-2002년과 2005-2006년 출생 코호트(cohort)의 출생신고자료와 5년간 추적 관찰하여 얻은 사망신고자료를 연계한 자료를 이용하여 모의 연령과 출산순위에 따른 만 1세부터 만 5세 미만의 유아사망의 사회적 불평등을 기간별로 파악하고자 하였다. Cox 회귀모형을 이용하여 모의 연령 및 교육수준에 따른 유아사망 위험비를 구한 결과, 모 연령이 25세 미만이면서 모의 교육수준이 중학교 이하인 경우 유아사망률이 가장 높았다. 모 연령이 25세 미만인 경우에 사회적 불평등이 가장 심화됐으며 시간이 지나도 지속되고 있다. 출산순위가 첫째인 경우 1995-1996년, 1997-1999년에 사회적 불평등이 가장 심화되었으며, 2000-2002년에 출산순위가 둘째인 경우 사회적 불평등이 가장 심화되었다. 따라서 유아사망의 사회적 불평등은 나이가 어린 엄마와 출산의 경험이 적은 엄마에게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키워드
유아사망; 교육수준; 출산순위; 추세; 사회적 불평등; child mortality; education level; parity; trend; social inequality
- 제목
- 모 연령, 교육수준 및 출산순위에 따른 유아사망 불평등
- 제목 (타언어)
- Social Inequality in Child Mortality according to Maternal Age, Education Level and Parity
- 저자
- 안수정; 손미아; 김영주
- 발행일
- 2014-12
- 유형
- Y
- 권
- 16
- 호
- 6
- 페이지
- 3073 ~ 3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