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emergence of the Early Stone–Chamber Tomb in the Kinai area of Japan

일본 기나이지역 초기 횡혈식석실의 출현과 도래인 문제

초록

기나이지역의 초기 횡혈식석실에 대해 검토하였다. 석실의 형태뿐만 아니라규격, 그리고 매장 방식, 유물 구성, 주변 유적과의 관계 등을 토대로 유형화를실시하였는데, 그 결과 두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1유형은 거의 모든 요소에서 백제와 동일하기 때문에 백제로부터 직접 전파되었고, 이에 반해 2유형은 재지의 전통적인 요소가 강하게 반영되어 있기때문에 횡혈식석실이라는 새로운 장제를 재지의 기반위에 주체적으로 도입하여 모방 축조한 것으로 파악하였다. 기왕의 견해에서는 이러한 초기 횡혈식석실에 대해 백제로부터의 영향을지적하면서도 어느 지역 혹은 어느 고분에서 영향을 받았는지 정확하게 명시하지 못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장자로 도래인을 상정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에 대해 최근 조사된 자료를 근거로 한성기 말에 백제 중앙지역의 석실들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을 확실하게 밝히고, 특히 1유형의 경우 거의 모든 요소가 동일하기 때문에 피장자를 도래인으로 상정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도래와 묘제의 전파는 단순히 개별적인 교류가 아닌 당시 왕족외교 등을 통한 중앙과 중앙의 교류관계 속에서 출현하는 것으로 파악하였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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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 Study on the emergence of the Early Stone–Chamber Tomb in the Kinai area of Japan
제목 (타언어)
일본 기나이지역 초기 횡혈식석실의 출현과 도래인 문제
저자
김규운
DOI
10.23037/dyn.2016..51.001
발행일
2016-03
유형
Y
저널명
동북아역사논총
51
페이지
7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