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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매체적 특성과 스토리텔링 - 장르문법의 매체 수용양상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Horror Genre Conventions in Film and Computer Game
초록
아날로그나 디지털, 나아가 포스트 디지털 시대에도 스토리텔링은 스토리텔링이다. 언어의 매력과 화자의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과 복잡한 주제의식으로 확산ㆍ수렴되며, 매체의 발달에 따라 환골탈태한다. 즉 스토리텔링은 본질적으로 유기적이며, 단순한 구술이나 문자에 의거하는 대신 당대의 다양한 매체와 결합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진화한다. 따라서 스토리텔링을 위해서는 매체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하는 바, 최근 매체의 위상을 강조한 크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이 부각되는 것도 그 일환이다. 크로스미디어는 일정한 매체가 점유하여 활용하고 있는 매체의 고유성과 시스템 특징, 콘텐츠 요소 등을 다양한 매체 형식을 통해 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이를 스토리텔링에 적용하여 소통가능성과 각색방법론을 체계화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진다. 이 글의 목적은 스토리텔링이 디지털 매체에 따라 어떻게 수용되는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첨병, 게임 스토리텔링을 텍스트로 선택한 것도 그 일환이다. 하나의 ‘스토리’가 매체에 따라 달라지는 ‘텔링’, 즉 전달 및 수용양상에 무게중심을 두고, 게임 스토리텔링과 시스템에 영향을 미친 호러영화의 장르문법에 주목하면서 사례분석을 통해 게임 스토리텔링의 매체적 특성을 규명하고자 한다.
키워드
cross-media storytelling; digital literacy; digital media; film; horror genre; game scenario; cross-media storytelling; digital literacy; digital media; film; horror genre; game scenario; 크로스 미디어 스토리텔링; 디지털 리터러시; 영화; 호러장르; 게임
- 제목
- 게임의 매체적 특성과 스토리텔링 - 장르문법의 매체 수용양상을 중심으로 -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the Horror Genre Conventions in Film and Computer Game
- 저자
- 조은하
- 발행일
- 2010-12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문예비평연구
- 호
- 33
- 페이지
- 41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