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불 피해지에서 산불 후 경과 년 수에 따른 식생 구조의 발달

Development of Vegetation Structure after Forest Fire in the East Coastal Region, Korea
  • 이규송
  • 정연숙
  • 김석철
  • 신승숙
  • 노찬호
  • 외 1명

초록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중 시급한 복구계획을 요하는 사면지역에 대한 산불 후 경과 년 수에 따른 일반적인 식생발달 모형을 개발하였다. 또한 산불피해지역을 관리하기 위한 기법 개발에 사용될 매개변수로서 식생지수들의 발달모형을 제시하였다. 산불 피해지역에서 맹아로 재생하는 목본 식물량을 추정하기 위하여 총17종의 상대 생장식을 구하였다. 산불 경과 후 교목층, 아교목층, 관목층 및 초본층의 4층 구조를 갖춘 완전한 형태의 숲으로 회복되는데 약 20년이 경과해야 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산불후 경과 년 수에 따라 최상층부 식생의 키, 목본의 기저면적 및 지상부 목본 식물량은 직선적인 증가 경향을 나타내었고, 전체 지상부 식피율 과 낙엽층은 대수적인 증가 경향을 나타내었다. 식생지수 중 Ivc와 Ivcd는 산불 후 경과 년 수에 따라 대수적인 증가 경향을 그리고 Hcl과 Hcdl은 직선적인 증가경향을 나타내었다. 특히 산불 피해 후 2차 재해가 예측되는 초기 5년차 이내에서는 모든 식생 요인들이 입지요인이나 지력에 따라 공간적 이질성이 큰 것이 확인되었다. 식생 지수 중 Ivc와 Ivcd는 산불 초기의 공간적 이질성을 표현하기에 적당한 지수이었고, Hcl과 Hcdl은 장기적 인 식생구조의 발달을 예측하는데 유용한 지수로 판단되었다.

키워드

공간적 이질성산불식물량식생 구조식생지수식생천이2차 재해BiomassForest fireSecondary disasterSpatial heterogeneitySuccessionVegetation developmentVegetation indexVegetation structure
제목
동해안 산불 피해지에서 산불 후 경과 년 수에 따른 식생 구조의 발달
제목 (타언어)
Development of Vegetation Structure after Forest Fire in the East Coastal Region, Korea
저자
이규송정연숙김석철신승숙노찬호박상덕
발행일
2004-04
유형
Y
저널명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
27
2
페이지
99 ~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