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이 논문은 「마더」에 나타난 인물들의 욕망을 분석하려는 시도이다. 이를 위해 이 글은 라깡의 명제 ‘무의식은 언어처럼 구조지어져 있다’라는 전언을 원용한다. 주지하듯이 그는 소쉬르의 구조주의 언어학을 원용하여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을 언어적 차원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정신분석학적 구조주의의 단초를 마련했다. 그가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해명하고자 한 것은 무의식을 언어적 구조를 통해 해석하는 것이었다. 이 논문은 라깡식으로 ‘오인’과 ‘응시’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마더」의 두 인물 ‘혜자’와 ‘도준’의 왜곡된 욕망과 그 무의식의 심층을 탐구한다. 그 해석은 이 필름의 내면이 밀도있는 서사와 인물을 통해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과정과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
키워드
정신분석; 무의식; 욕망; 트라우마; 오인; 응시; 망각; psychoanalysis; the unconscious; desire; trauma; a mistaken acknowledgment; a steady gaze; lapse of memory; psychoanalysis; the unconscious; desire; trauma; a mistaken acknowledgment; a steady gaze; lapse of memory
- 제목
- 서사적 욕망과 형식 -「마더」와 정신분석-
- 제목 (타언어)
- A Narative Desire and Form -「mother」 and psychoanalysis-
- 저자
- 신철하
- 발행일
- 2011-04
- 유형
- Y
- 저널명
- 어문논집
- 호
- 63
- 페이지
- 391 ~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