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에 대한 통제의 한계

The Limits on Control of Science and Technology
  • 신중섭

초록

계몽주의 시대에 인간 해방의 수단으로 칭송되었던 과학기술이 20세기에 들어와 인류에게 재앙을 안겨줄 수도 있다는 비판이 확산되면서, 과학기술을 통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과학기술에 대한 통제는 자율적 통제와 타율적 통제로 구분되며, 자율적 통제는 과학자 공동체 내부에서, 타율적 통제는 과학기술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주창하는 시민과학론으로 대표된다. 이 글은 과학기술이 갖는 고유한 특성과 인간 인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통제가 성공하기 어렵다는 주장을 함으로써 통제론에 대한 비판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키워드

control of science and technologysocial responsibility of scientists and engineersdemocratiz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uncertainty of knowledgehomeostasis과학기술에 대한 통제과학기술자의 사회적 책임과학기술의 민주화지식의 한계복합적 호메오스타시스
제목
과학기술에 대한 통제의 한계
제목 (타언어)
The Limits on Control of Science and Technology
저자
신중섭
발행일
2014-03
유형
Y
저널명
과학철학
17
1
페이지
155 ~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