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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21세기에 들어, 기후변화와 팬데믹이 제시하는 인류세 문제의 현재성은 대중 인식 고취와 행동 변화를 촉구한다. 하지만 이미 제시된 인류세 문제의 사실에도 대중의 인식과 행동은 충분해 보이지 않는다. 신유물론과 환경문제에 관한 대중심리학은 환경인문학이 대중 인식과 참여를 고취하는 환경 서사를 고민하는데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먼저, 신유물론적 관점은 인류세 문제를 학제적으로 접근하고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함의를 도출할 수 있다. 환경문제 관련 심리학적 접근은 인류세 문제의 사실과 대중행동의 차이를 좁힐 수 있다. 특히 이 연구가 마가렛 앳우드의 『매드아담』의 인물, 토비의 서사에서 인간-비인간 세계의 관계에서 인간 행위의 새로운 의미를 도출하고, 이를 대중심리를 고려하여 전달하는 특징을 규명한다면, 환경인문학이 더욱 높은 수준의 대중 인식 고취와 행동 변화에 영향을 주는 데 기여할 것이다.
키워드
Environmental Humanities; Anthropocene Environmental Narratives; New Materialist Perspectives; Psychoanalytic Approach; Margaret Atwood; MaddAddam.; 환경인문학; 인류세 환경서사; 신유물론적 관점; 정신분석적 접근; 마가렛 앳우드; 『매드아담』.
- 제목
- 마가렛 앳우드의 『매드아담』에 나타난 인류세 환경서사 고찰-- 신유물론적 관점과 대중심리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Anthropocene Environmental Narratives in the Margaret Atwood’s MaddAddam : New Materialist Perspectives and Public Psychological Approach
- 저자
- 김대영
- 발행일
- 2022-12
- 유형
- Y
- 저널명
- 문학과환경
- 권
- 21
- 호
- 4
- 페이지
- 31 ~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