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특화가 지역경제의 변동성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 제조업을 대상으로

The Effects of Industrial Specialization on the Volatility of Regional Economies in Korea: the Case of Manufacturing

초록

본 논문은 제조업을 대상으로 산업특화, 고용성장, 사업체규모, 경제규모, 산업구조,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지역 간 차이 등이 1990~2006년 기간 동안 203개 시군구 제조업 고용성장의 변동성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요인들을 공간계량기법을 활용하여 분석하는 것이다. 특정 제조업에 특화되고 고용성장이 빠른 지역일수록 제조업의 산업구조에 관계없이 지역 고용성장의 변동성이 크지만, 해당지역의 경제규모와 사업체규모가 클수록 그 지역 고용성장의 변동성은 심하지 않다는 회귀분석 결과가 도출되었다. 또한 공간계량기법을 사용한 기존의 해외 연구와는 달리 한 지역 고용성장의 변동성과 그 인근지역 고용성장의 변동성 간에는 부(-)의 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키워드

변동성산업특화제조업지역경제공간적 외부효과volatilitymanufacturingindustrial specializationregional economiesspatial external effectsvolatilitymanufacturingindustrial specializationregional economiesspatial external effects
제목
산업특화가 지역경제의 변동성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 제조업을 대상으로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Industrial Specialization on the Volatility of Regional Economies in Korea: the Case of Manufacturing
저자
정준호
DOI
10.23841/egsk.2009.12.4.494
발행일
2009-12
유형
Y
저널명
한국경제지리학회지
12
4
페이지
494 ~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