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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Ralstonia solanacearum에 의한 시들음 피해는 고온기재배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재배적 방법으로 토마토대목을 이용하고 있으나 병이 다 발생하는 지역에서는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이에따라서 AVRDC에서 수집한 풋마름병 저항성 가지 대목인 EG203을 재료로 하여 풋마름병 다 발생포장인 부여토마토시험장 비닐하우스에서 2003−2005년, 구미시 비닐하우스에서 2009−2011년까지 두 곳에서 각각 3년간 실시하였다. EG203(가지)는 광발아 종자로 파종 시 육묘 트레이에 직접 파종하여야 하며 EG-203(가지)의 파종 적기는 토마토 접수보다 3주전에 파종해야 접수와 비슷한 경경(2.5−3.0 mm)에 도달하여 접목하기에 알맞았다. 접목방법은 맞접과 삽접이 93−96%의 활착률을 보여 대목으로사용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접목 후 포장에 정식한후의 풋마름병 발생을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 동안의 평균은 EG203(가지) 접목 시 4.3%로 실생의 58.0%보다 매우 낮았으며 대목용 품종의 25.0−36.7%보다도 낮게나타났다. 구미에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대목효과에 대하여 시험한 결과는 2009년 5농가에서 EG203과 실생묘를 비교한 결과 EG203에서는 풋마름병 발생률이 2−5%였으나 실생은 20−80%를 보였다. 2010년에는 토마토대목(‘B-blocking’, ‘청강’)과 가지대목(EG203)을 갖고비교 한 결과 풋마름병 발생률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나 가지대목(EG203)에서 복화방 출현이 늦어 수확이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2011년 토마토대목(‘청강’)과 가지대목(EG203)으로 3농가에서 시험한 결과 토마토대목(‘청강’)에서 풋마름병 발생률은 60−85%, 가지대목(EG203)은0−1%로 가지대목에서 병발생률이 매우 낮았다. 가지대목(EG203)을 이용할 경우 토마토대목과 비교 복화방이 늦게 발생하여 토마토 생산량이 줄었다. 따라서병 발생이 낮은 곳에서는 토마토대목을 활용하여 접목을하고 병이 다 발생하는 지역에서는 가지대목(EG203)을활용하는 것이 재배에 유리하다고 판단되어진다.
키워드
- 제목
- 가지대목 EG203을 이용한 토마토 풋마름병 경감효과
- 제목 (타언어)
- Reduction of Bacterial Wilt Diseases with Eggplant Rootstock EG203-Grafted Tomatoes in the Field Trials
- 저자
- 이문행; 이윤수; 김지광; 이희경; 김경제; 유승헌; 김영식
- 발행일
- 2013-06
- 유형
- Y
- 저널명
- 식물병 연구
- 권
- 19
- 호
- 2
- 페이지
- 108 ~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