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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in Fu(賦) and Prose Style of Gi - ahm(畸庵) Jeong Hongmyeong(鄭弘溟)
畸庵 鄭弘溟의 賦와 散文에 대한 一考察
초록
본고는 鄭弘溟의 부 및 산문의 성격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삼고, 그의 산문론과 작품세계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그는 산문 학습에 있어서 전범의 균형적 참조를 강조하였고, 실제 창작에서는 함축미를 갖춘 古體의 문장을 추구하였다. 정홍명은 辭賦에 특히 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본고에서는 사부의 대표작인 「瑞石山賦」을 비롯하여 「續招」 등의 작품을 통해 정홍명의 부가 보여주는 호방한 기상을 분석해 보았으며, 그러한 기상을 드러내는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로 치밀한 묘사를 언급하였다. 정홍명의 산문은 주제 및 소재, 기법 등 다양한 측면에서 <<莊子>>의 영향이 짙게 보이고 있다. <<장자>>의 활용은 단순히 표현의 차원에서 머물지 않고, 산문의 주제의식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또한 그는 진한고문과 당송고문을 균형적으로 학습했던 결과로 산문에서 다양한 고전 작품들을 다채롭게 인용하였다. 이점은 그의 산문관이 실제 창작에까지 이어진 사례로 볼 수 있다.
키워드
鄭弘溟; 畸庵; 賦; 散文; 莊子; Jeong Hongmyeong(鄭弘溟); Gi-ahm(畸庵); Prose(散文); Fu(賦); Zhuangzi(莊子); Middle Period of Joseon(朝鮮)
- 제목
- A Study in Fu(賦) and Prose Style of Gi - ahm(畸庵) Jeong Hongmyeong(鄭弘溟)
- 제목 (타언어)
- 畸庵 鄭弘溟의 賦와 散文에 대한 一考察
- 저자
- 김광년
- 발행일
- 2016-02
- 유형
- Y
- 저널명
- 한문학논집(漢文學論集)
- 권
- 43
- 페이지
- 285 ~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