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미란성 역류 질환

Nonerosive Reflux Disease

초록

위식도 역류 질환(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GERD)은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1]. 서구에서는 20% 정도로 상당히 높은 유병률이 보고되는 질병으로[2], 우리나라에서는 유병률이 11.8-17.3%로 보고되나[3,4],서구화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향후 현재보다 증가할 것으로예측된다. 위식도 역류 질환에 대한 Motreal International Consensus[1]와 기능성 위장관 질환에 대한 로마 기준 III [5]의 도입으로 위식도 역류 질환 중 비미란성 역류 질환의 개념은 변화하게 되었으며, 그 정의도 계속해서 진보하고 있다. 위식도 역류 질환의 높은 유병률 및 역류 질환과 과민성장증후군과의 강한 연관성은 비미란성 역류 질환의 영향에기인한다. 최근까지 위식도 역류 질환이라 하면 미란성 식도염을 떠올리게 되는데, 그 이유는 점막 염증의 치유가 식도염치료의 객관적인 지표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비미란성 역류질환은 점막 병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위식도 역류 질환과유사한 삶의 질 감소가 관찰되므로, 단순히 가벼운 역류성 질환으로 치부할 수는 없다. 더구나 비미란성 역류 질환은 산억제를 통한 증상 조절이 미란성 식도염보다 어렵다. 본고에서는 비미란성 역류 질환의 개념과 위식도 역류 질환 및 기능성 위장관 질환의 관계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키워드

Nonerosive reflux disease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Heartburn비미란성 역류 질환위식도 역류 질환가슴쓰림증
제목
비미란성 역류 질환
제목 (타언어)
Nonerosive Reflux Disease
저자
김태석박성철이성준
DOI
10.3904/kjm.2015.88.1.27
발행일
2015-01
유형
Y
저널명
대한내과학회지
88
1
페이지
27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