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의 진단분류에 대한 정신과 의사의 관점에 대한 연구 - 동 아시아 4개국을 대상으로 -

The Viewpoints of Psychiatrists on Psychiatric Classification in East Asian Countries

초록

본 연구는 현재 정신과에서 사용되고 있는 진단분류체계 인 DSM-Ⅳ-TR과 ICD-10의 개정을 앞두고 동아시아 4개국인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의 정신과 의사를 대상으로 현재 및 향후 진단분류체계에 대한 관점을 비교하기 위하 여 시행되었다. DSM과 ICD의 사용빈도가 나라마다 차이 가 있었으며, 이는 교육 환경과 밀접한 연관이 있었다. 문 화적인 다양성을 반영하고 있느냐에 대해서는 중국을 제외 한 3개국에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대부 분의 경우에 현재 체계의 문제점 및 향후의 개선 방향에 대 해서는 비슷한 관점을 공유하기도 했다. 향후 보다 체계적 이고 광범위한 공동 연구를 통하여 아시아의 문화적인 요소 가 진단분류체계에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키워드

Psychiatric classification·DSM-IV·ICD-10·Viewpoint정신과적 진단분류·DSM-IV·ICD-10·정 신과 의사의 관점
제목
정신질환의 진단분류에 대한 정신과 의사의 관점에 대한 연구 - 동 아시아 4개국을 대상으로 -
제목 (타언어)
The Viewpoints of Psychiatrists on Psychiatric Classification in East Asian Countries
저자
박종익
발행일
2009-07
유형
Y
저널명
신경정신의학
48
4
페이지
277 ~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