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기념일이란 정부가 각종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하여 축하하거나 기릴만한 일이 있을 때, 해마다 그 일이 있었던 날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날을 말하며, 각 기관에서는 기념행사 또는 이에 준하는 행사를 함으로서 당해기념일의 의의를 높이고 새로운 발전과 성숙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날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난 2012년 11월 9일 제50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한 기념행사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과연 11월 9일이 소방의 날로써 유의미한 날인가 하는 것을 의심하게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소방의 날이란 역사적으로 언제부터, 왜, 무엇을 기념하기위해서 제정되었나를 재조명 해 보면서 만시지탄의 감은 있으나 모든 국가기념일(법정기념일)이나 다른 나라의 소방 기념일처럼 유의미한 기념일이 될 수 있도록 소방의 날 변천과정을 살펴보고 소방의 날에 부합되는 기념일을 모색하여 소방공무원들의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소방의 날 변역(變易)의 필요성과 새로운 소방의 날을 제언(提言)하였다. 각 가관별 국가별․소방의 날 제정에는 그 기관단체 국가별로 기념할 만 한 객관적인 이유와 동기가 충분하다고 사료되나 우리나라의 소방의 날은 단지 긴급전화번호가 119라는 이유만으로 그 날을 소방의 날로 제정하였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성숙된 소방조직으로서 새로운 소방의 날은 먼저 소방이라는 용어가 역사적으로 처음 사용된 날, 두번째로 우리나라 소방조직(관아)이 처음 창설된 날, 세 번째로 우리나라 소방방재청이 개청된 날 등으로 변역되어야 한다고 제언 하였다.
키워드
- 제목
- 소방의 날 변역(變易) 필요성에 관한 시론적 연구
- 제목 (타언어)
- An Introductory Study on the Necessity of Firefighting Day's Alteration
- 저자
- 우성천; 채진
- 발행일
- 2013-08
- 유형
- Y
- 저널명
- Crisisonomy
- 권
- 9
- 호
- 8
- 페이지
- 169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