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발구름 동작의 운동학적 분석

The Kinematic Analysis of the Take off Phase about the Male High Jumpers in the 16th Asian Athletics Championships

초록

이 연구는 ‘2006년 제15회 카타르(Qatar) 도하 아시안 게임을 준비하는 국가대표 OJW 선수에게 필요한 기술 훈련의 객관적인 자료와 방향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제16회 아시아 육상선수권대회의 높이뛰기 경기에 참가하여 1위, 2위, 그리고 3위로 상위 입상한 선수들과 국가대표 OJW(피험자 D)선수의 기록을 바탕으로 발구름 동작의 운동학적 변인을 분석하였다. 영상분석을 위해 비디오카메라 3대를 이용하여 촬영하였으며, 촬영된 영상은 Kwon3D 3.1(2005)을 이용하여 3차원 좌표값을 얻었으며, 그에 따른 시간 요인, 거리 요인, 속도 요인, 그리고 각도 요인의 운동학적 요인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발구름 이지 시 수직속도를 크게 하기 위해 피험자 D는 발구름 국면에서의 수직 충격량을 증가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스윙다리의 동작을 크게 함으로써 발구름 지지시간을 길게 해야 한다. 2. 발구름 이지 순간 신체중심이 평균 68.7±2.1%의 높은 신장 비를 보인 우수선수들과 달리, 피험자 D는 66.1%로 낮은 자세를 보이고 있었다. 고관절과 무릎각에서 우수선수들은 각각 평균 166.9±6.24도와 165.3±8.43도의 신전된 자세로 신체중심을 높게 하는 반면, 피험자 D는 각각 159.1도와 154.9도의 굴곡된 자세를 보이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후경각에서, 우수선수들의 평균 4.7±4.38도보다 큰 10.2도의 후경자세로 신체중심이 낮은 자세를 보이고 있었다. 따라서 2006년 카타르(Qatar)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메달권 진입을 위해, 피험자 D는 발구름 지지시간을 길게 함과 동시에 breaking force와 수직 충격량을 크게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무릎과 고관절을 가능한 크게 신전된 자세로 발구름 착지할 수 있도록 발구름 시 신체가 버틸 수 있는 하지 굴신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훈련을 통해 기존의 발구름 자세를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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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6회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발구름 동작의 운동학적 분석
제목 (타언어)
The Kinematic Analysis of the Take off Phase about the Male High Jumpers in the 16th Asian Athletics Championships
저자
이진택백진호김태삼
발행일
2006-06
유형
Y
저널명
체육과학연구
17
2
페이지
134 ~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