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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Quality of Life of Christian Elderly People: Centering on the disability variable
- 백은령;
- 전동일
초록
본 연구는 기독노인의 삶의 질의 수준과 영향요인을 기독장애노인과 기독비장애노인 집단으로 구분하여 비교함으로써 장애노인에 대한 기독교사회복지적 함의를 도출하는데 목적이있다. 이를 위해 “2008년도 전국 노인실태조사”(박명화 외, 2009)의 원자료를 이용하여 만60세 이상의 기독노인을 장애유무별로 비교 분석하였다. 기독장애노인은 우울 수준이 낮을수록, 건강상태가 양호할수록,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비동거자녀와의 왕래가 많을수록, 친척과의 왕래가 많을수록,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친구이웃과의 왕래가 많을수록, 시민·사회단체참여가 높을수록 배우자가 없는 경우 보다 있는 경우에 삶의 질의 수준이 높았다. 반면, 기독비장애노인은 우울 수준이 낮을수록, 건강상태가 양호할수록,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가까운친구나 이웃의 왕래빈도가 많을수록,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무배우자보다 유배우자인 경우에, 나이가 많을수록, 비동거 자녀와의 왕래빈도가 많을수록, 형제·자매·친인척과의 왕래빈도가많을수록, 종교단체 참여도가 높을수록, 비동거 손자녀와의 왕래빈도가 많을수록, 학습단체참여도가 높을수록 삶의 질의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기독장애노인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기독비장애노인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은 요인은 시민사회단체 참여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장애노인의 사회참여는 유일하게 시민사회단체 활동에서만 유의한 영향이 있었다. 또한 기독장애노인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기독비장애노인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나이, 만성질환수, 비동거 손자녀 왕래빈도, 종교단체 참여정도, 학습단체 참여정도로 나타났다. 영향의 정도는 상위 순위의 변수는 대체로 우울, 건강, 가구소득이었다. 다음으로 가까운친구와 이웃과의 왕래가 많을수록 삶의 질의 수준이 높았으나, 기독장애노인 집단은 비동거자녀나 친척과의 왕래가 삶의 질을 높이는 요인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기독교사회복지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키워드
- 제목
- A Study on Quality of Life of Christian Elderly People: Centering on the disability variable
- 제목 (타언어)
- 기독노인의 삶의 질 연구 - 장애변수를 중심으로 -
- 저자
- 백은령; 전동일
- 발행일
- 2013-12
- 유형
- Y
- 저널명
- 신앙과 학문
- 권
- 18
- 호
- 4
- 페이지
- 165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