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영상을 활용한 산불피해면적과 초미세먼지 배출량 산정

Estimation of Forest Burned Area and PM2.5 Emission Using Satellite Imagery

초록

산불은 미세먼지(PM2.5)의 주요 자연 배출원이며, 산불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배출량 평가를 개선하기 위해 보다 정확한 산불피해면적 추정이 필요해지고 있다. 본 연구는 현재 산림청이 제공하는 산불피해면적 통계를 기반으로 산출되는 대기정책지원시스템(CAPSS)의 산불로 인한 PM2.5 배출량을 재평가하였다. 위성영상을 활용해 피해면적을 재산정하고, 그 결과를 CAPSS에서 보고된 PM2.5 배출량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산림청 통계와 위성영상 기반 산불피해면적 사이에는 강한 양의 상관관계(r = 0.98)가 나타났으나, 산림청의 통계가 평균 48% 과대추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전체 연구 대상지의 41%를 차지하는 최대 규모의 사례(4,190 ha)는 69% 과대추정되었다. 이러한 과대추정은 피해면적에 직접 배출계수를 곱하여 산정하는 CAPSS의 PM2.5 배출량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위성영상 기반 피해면적 산정이 과대⋅과소 추정을 해결하여 배출량 추정의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개선은 산불 대응 전략과 대기질 관리에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다.

키워드

산불초미세먼지위성영상대기정책지원시스템Forest firePlanetScopedNBRPM2.5CAPSS
제목
위성영상을 활용한 산불피해면적과 초미세먼지 배출량 산정
제목 (타언어)
Estimation of Forest Burned Area and PM2.5 Emission Using Satellite Imagery
저자
이현재김재범문민규
DOI
10.5532/KJAFM.2025.27.4.304
발행일
2025-12
유형
Y
저널명
한국농림기상학회지
27
4
페이지
304 ~ 317